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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관령의 야생화] 제비동자꽃

작성 : 2020-08-12 16:41:08
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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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관령에는 제비동자꽃 보호지가 있습니다.

훼실이 심하여

보호철망 안에는 어렵게 제비동자꽃이 피었습니다.

제 멋대로 자라난 습지옆 풀 숲에도 제비동자꽃이 피어나

실한 결실을 맺고

자손들을 멀리 퍼트려 주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.

멸종위기식물이라고 안내를 해 놓아서인지

사라짐의 속도가 오히려 빨라 지고 있는 것 같은

안타까움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.

 

꽃잎이 제비꼬리 모양으로 길게 갈라졌다 하여 제비동자꽃이라고 불리웁니다.

석죽과에 속하며

개화기는 7-8월 주로 대관령 이북에서 자라고 있습니다.

키는 50-80cm 가량으로 한랭한 지역의 햇볕이 잘 드는 고원습지에서 자라는데

자생지가 많이 소멸되고 있어서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죠.

 

 

동자꽃 속

석죽과에 속하며 관상용으로 널리 쓰이는 35종의 식물들로 이루어진 속

북반구 온대지방이 원산지 이다. 이 속의 식물들을 흔히 영어로 캐치플라이(catchfly)라고 부르는데 이 이름과 같은 과의

끈끈이대나물속에 속하는 식물에도 쓰이고 있다. 끈끈이대나물이란 이름은 동자꽃속 식물의 털이 많고 곧은 줄기를 가리킨다.

우리나라에는 4종의 동자꽃속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 가운데 동자꽃이 가장 흔하다. 제비동자꽃은 대관령 이북에서 자라며 가는동자꽃은(L, riusiana)은 열매를 먹기 위하여 심는다